완전 이뻐요 추석연휴때 다낭으로 놀러갔다왔는데 어깨에.폰 딱 걸고 음식구매한거 계산하는데 체인줄이 어깨에서 달그닥 춤을 추길래 폰을 딱 봤더니 이거 웬걸 어떤 ㅁㅊx이 밑에서 폰을 빼다가 딱 걸린거있죠 심지어 가방문도 열려있고;;; 포노포노 케이스 아니였으면 할부가 아직도 남아있는 제 소중한 폰을 소매치기 당할뻔 했어요
그리고 너무 이뻐서 하나 더 구매하려구요 놀러갔다오니 새롭게 나온개 품절이라 넘나 아쉽네요ㅠㅠ 아무튼 포노포노 완전 짱이에요!!!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